강영석 상주시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영석 시장은 2월 26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뒤 3월 1일 PCR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습니다.
강영석 시장의 업무는 일주일간 정진환 부시장이 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