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새벽 경북 성주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쯤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의 창고 용도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 38분쯤 진화됐습니다.
컨테이너가 전소된 가운데 이 안에서 신원 미상 남성 1명이 사망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3월 5일 새벽 경북 성주의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쯤 성주군 용암면 용정리 한 자동차 부품 공장의 창고 용도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인 오전 4시 38분쯤 진화됐습니다.
컨테이너가 전소된 가운데 이 안에서 신원 미상 남성 1명이 사망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