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술집에서 업주를 폭행한 60대 A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3월 24일 오후 7시 20분쯤 구미시 선산읍의 한 가요주점에서 술에 취해 둔기로 업주 B의 머리를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이 깨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