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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경북도, 내년 구미 전국체전 준비 한창

경상북도가 내년 구미에서 열릴 전국체전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주 경기장인 구미시민운동장 노후 시설을 개·보수 중이며 공모 중인 엠블럼과 마스코트도 조만간 선정합니다.

다음달까지 대회 조직위와 집행위를 구성하고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100회 전국체전에서는 대회기를 인수합니다.

경상북도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지난 2006년 김천에 이어 내년에 구미가 14년 만입니다.
정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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