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민복기 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해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민복기 회장 당선인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대구시의사회 코로나19 대책 본부장으로서 대구시와 방역에 힘써 왔습니다.
그간 대구시의사회 수석 부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직을 수행했으며 대한피부과의사회 법제위원장 등의 직을 맡는 등 의사회 일에 적극 참여해 왔습니다.
대구시의사회 제15대 회장 선거에서 민복기 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해서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