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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선관위 지방선거 비용 제한액 공고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쓸 수 있는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습니다.

대구시장과 대구교육감 선거는 11억 7천 3백만원입니다.

인구가 8만 9천여 명 줄면서 지난 지방선거보다 천 3백만 원 감소했습니다.

경북도지사와 경북교육감 선거비용 제한액은 15억 3천 2백만 원입니다.

시장·군수·구청장은 대구 8개 구·군 평균은 1억 7천 6백만 원, 경북 평균은 1억 3천4백만 원입니다.

대구 달서구청장, 경북 포항시장 선거가 비용제한액이 가장 많고, 대구 중구청장과 울릉군수가 가장 적었습니다.







도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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