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는 창립 57주년 기념식을 열고 대구 본사와 서울 일대에서 대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습니다.
1967년 10월 7일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iM뱅크는 전환 후 첫 창립기념일을 맞아 대고객 감사 행사를 열었습니다.
iM뱅크는 수성동 본점 팝업 카페를 열고 서울 DGB금융센터와 서울마당에서 푸드트럭을 설치해 고객을 위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창립기념일 당일 iM뱅크 전국 지점에서는 감사 다과상을 배치하고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제작한 ESG 백을 고객에게 증정했습니다.
황병우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 선포 이후 100여 일을 지나면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고 있는 지금 고객과 동료가 함께 힘을 합쳐 걸어갈 것"이라며 "과감한 변화와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로 차별화를 진행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