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순천향대 구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3년부터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구미시는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운영을 위해 9억 2,000만 원을 병원에 지원합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전문의 4명을 확보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진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