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4월 17일 오후 3시쯤 경북 영천시 채신동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과 기계, 원자재 등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9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