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분천역에 위치한 산타마을이 12월 17일부터 두 달간 운영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3년 만에 문을 여는 산타마을은 '한겨울의 레드 앤 화이트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주제로 다양한 겨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캐럴 페스타 공연이 열리고 그 밖에 산타 쿠킹 클래스, 팝업 놀이터, 크리스마스 체험관, 푸드 트럭존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봉화군 분천역에 위치한 산타마을이 12월 17일부터 두 달간 운영됩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3년 만에 문을 여는 산타마을은 '한겨울의 레드 앤 화이트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주제로 다양한 겨울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에는 캐럴 페스타 공연이 열리고 그 밖에 산타 쿠킹 클래스, 팝업 놀이터, 크리스마스 체험관, 푸드 트럭존 등 다양한 체험시설도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