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사회에 대비하는 대구 액티브 시니어 박람회가 10월 22일부터 나흘 동안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 헬스케어, 데이터사이언스, 메디컬 분야 글로벌 기업 220개 사가 참가합니다.
국내 유일 시니어 전문전시회인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돌봄 로봇, 헬스케어 솔루션, 고령 친화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대구시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신산업 집중 육성과 함께 디지털 고령 친화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