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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경영이 악화되면서
포항철강공단에서는 문을 닫는 업체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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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의 위기는 철강공단엔 치명적 타격입니다
최근 석달 사이에 철근 제조 업체 3곳이
문을 닫았습니다.
이 가운데 한 곳은 철강은 더 이상 비전이
없다며 다른 업종으로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S-U]철강경기 부진으로 근로자들이 명퇴하는
회사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던 철구조물 제조 사업이
경영악화로 중단되면서 10명이 퇴직한
것입니다.
CG]포항 산업단지의 경제동향에서도
위기는 수치로 나타납니다
지난 6월 1조 5천 4백억원이던 철강공단 전체 생산액이 5개월 만에 천억원 이상 빠졌습니다.
내년에는 더 비관적입니다.
◀INT▶ 안대관 팀장/포항철강관리공단
(건설, 조선 경기 부진으로 철강 경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
철강 경기 부진은 자영업자들에게도
파급되고 있습니다 .
◀INT▶ 황도선 지부장/한국외식업 포항지부
(장사 자체가 안된다. 사람이 있어야 장사하지)
철강 의존도가 높은 포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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