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도 이어지는 한파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내리고, 방문과 안부 전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고, 상수도 시설과 취약시설 예찰활동 같은 상황관리를 위해 23개 시군에서 420여 명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8개 구·군과 재난 관련 부서가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도 이어지는 한파에 대책본부를 마련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1단계를 내리고, 방문과 안부 전화 등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을 점검하고, 상수도 시설과 취약시설 예찰활동 같은 상황관리를 위해 23개 시군에서 420여 명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포항과 울릉을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도 8개 구·군과 재난 관련 부서가 비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