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사회 일반지역

경북, 설 앞두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 지원


경상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2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기업당 최대 3억 원 이내로 지원하는데, 경북 프라이드 기업과 향토 뿌리 기업 등 경북도가 지정한 27종의 우대 기업은 최대 5억 원까지 융자지원을 합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중소기업이 14개 협력 은행을 통해 경상북도가 대출이자에 대해 1년간 2%를 지원합니다.

김철우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