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경북 도내 수도 계량기 동파가 70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1월 26일 오전 8시까지 경주 12건, 상주 11건, 안동·영주 6건 등 13개 시·군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70건이 접수됐습니다.
강력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경북 도내 수도 계량기 동파가 70건으로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1월 26일 오전 8시까지 경주 12건, 상주 11건, 안동·영주 6건 등 13개 시·군에서 수도 계량기 동파 신고 70건이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