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오후 2시 40분쯤 경북 김천시 대덕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 차량 16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30여 분 만에 불을 끄고 뒷불을 감시하며 정확한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