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호명면 월포리 내성천 하천 둔치에 3만 제곱미터 규모의 해바라기 경관 단지가 조성돼,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잡초로 무성하게 방치되던 곳에 지난 6월 호명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제초 작업을 거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었습니다.
월포리 해바라기 경관 단지는 예천 곤충 축제가 열리는 8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절정을 이룰 걸로 예상됩니다.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 내성천 하천 둔치에 3만 제곱미터 규모의 해바라기 경관 단지가 조성돼, 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잡초로 무성하게 방치되던 곳에 지난 6월 호명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제초 작업을 거쳐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심었습니다.
월포리 해바라기 경관 단지는 예천 곤충 축제가 열리는 8월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절정을 이룰 걸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