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 25개사를 ‘수출 두드림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같은 금융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습니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들은 수출 기업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선정 과정에는 대구·경북 90개 소상공인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유망 소상공인 25개사를 ‘수출 두드림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은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금·보증 같은 금융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등 소상공인에 특화된 서비스를 지원받습니다.
지난해 수출실적이 없는 내수기업들은 수출 기업화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업 선정 과정에는 대구·경북 90개 소상공인이 신청해 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