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케이뱅크와 '비대면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비대면 보증과 대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협력합니다.
보증과 대출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하는 은행 연계 보증으로 중소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