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8월 4일 오후 7시 10분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나일론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5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1동이 모두 탔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