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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 1산단 안에 '산단 특화형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 추진

사진 제공 경북 구미시
사진 제공 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산업단지 안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자녀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산단 특화형 돌봄·교육 통합센터' 건립을 추진합니다.

구미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관련 수요를 파악하고 구미국가산단 내 통합센터 건립을 추진해 근로자 부모가 아이와 함께 출‧퇴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계획입니다.

1층부터 3층은 행정지원시설과 유아 전용 시설, 4층부터 6층은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멀티교육 공간을 갖춥니다.

장기적으로는 돌봄과 교육이 융합된 '문화가 있는 산단' 마스터 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노후 산업단지를 새로운 청년 친화 문화공간으로 바꾸고, 직주근접형 주거 안심, 완전 돌봄 공간 조성으로 지방 산단 중심의 저출생 극복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육아가 쉬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 인프라 구축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복 산단 시범 사업 선정으로 관련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이 실릴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에 도내 최초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구미 24시 마을돔봄터, 365어린이집 등 365일 언제나 10분 거리 내 완전 돌봄 인프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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