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8월 14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본사 횡포에 두 번 우는 자영업자>라는 제목으로 대구의 한 프랜차이즈 도시락업체 가맹점들이 본사의 횡포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본사는 "가맹점의 단체도시락 판매를 제한하거나 영업지역을 지정한 사실이 없고, 제품의 품질 유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영업지도를 한 것" 이라고 반론하였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본 방송은 지난 8월 14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본사 횡포에 두 번 우는 자영업자>라는 제목으로 대구의 한 프랜차이즈 도시락업체 가맹점들이 본사의 횡포에 고통을 겪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본사는 "가맹점의 단체도시락 판매를 제한하거나 영업지역을 지정한 사실이 없고, 제품의 품질 유지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영업지도를 한 것" 이라고 반론하였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