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은 주식과 채권 성격을 모두 갖고 있는 유가증권인 신종자본증권을 최대 1,500억 원까지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제결제은행 자기 자본비율을 높이고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없는 조건이며 5년의 중도 상환 옵션을 부여합니다.
DGB금융그룹은 2021년 두 차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