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2024년 관내 약국 39곳을 치매 안심약국으로 추가 지정합니다.
치매 안심약국은 약사와 직원들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습니다.
또 치매 관련 정보와 약 복용법을 알려주고 실종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한 뒤 보호합니다.
달서구에는 치매 안심약국 97곳이 있는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지역 사회 치매 안전망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