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중에 유통되는 수산물과 제수용 식품 등 명절 성수 식품 124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에서는 육전과 부추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은 식중독균을, 수산물과 한과 등 가공식품은 타르색소와 중금속 등을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