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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 NEWS

정의당, 무료급식소 중단 대책 마련 요청

정의당 대구시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이 잇따르자 대구시와 8개 구·군에 공문을 보내 대책 마련을 요청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활용한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요양보호사들을 통한 조리 지원 등의 대책도 요구했습니다.

현재 대구에는 48개 급식소가 있는데 이 가운데 20곳이 운영을 중단했고, 다른 곳도 운영중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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