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낮 12시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소농가에서 50대 남성이 농기계에 끼여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농기계인 스키드로더로 분뇨를 처리하던 중 기계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