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공천과 관련해 '감동 없는 공천'이란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원팀'이라며 '민주당은 공천할 때 치고받고 이전투구' 하지만 자신들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고 나섰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일각에서는 조용해서 너무 감동이 없다?, 조용한 게 감동인 겁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그리고 최근 승복하신 분들의 감동적인 헌신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거든요"라며 고맙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하하~ 감동을 많이 받으신 모양인데~ 유권자들 생각은 어떤지 물어는 보셨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