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범죄 위험이 큰 지역에 CCTV를 설치하는 등 환경개선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상인3동 노후 주택가 일대, 중부경찰서는 계성초·중학교 통학로 인근 범죄 사각지대에 CCTV와 범죄 단속 활동을 알리는 LED 안내판 등을 설치했습니다.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112신고가 많으며 범죄 위험도가 높게 예측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