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규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공채 1기로 경북통상에 입사한 뒤 무역1팀장, 총무팀장,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전무이사를 지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통상은 2022년 매출 67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 5천만 불 수출탑 수상에 7년 연속 주주 배당을 했고, 2023년에는 2022년보다 12% 증가한 7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김현규 신임 대표이사는 1995년 공채 1기로 경북통상에 입사한 뒤 무역1팀장, 총무팀장, 경영지원본부장, 총괄본부장, 전무이사를 지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경북통상은 2022년 매출 67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초 5천만 불 수출탑 수상에 7년 연속 주주 배당을 했고, 2023년에는 2022년보다 12% 증가한 750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