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혼잡이 우려되는 주요 역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3호선 청라언덕역과 1호선 동대구역 등 사람이 몰리는 환승역 등을 중심으로 열차와 이동 편의시설 등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승객 대피 경로와 소방 시설물, 화재 안전 대책을 등을 점검했습니다.
공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역사와 차량 기지 등 도시철도 전반에 대한 분야별 특별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혼잡이 우려되는 주요 역사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 점검을 했습니다.
3호선 청라언덕역과 1호선 동대구역 등 사람이 몰리는 환승역 등을 중심으로 열차와 이동 편의시설 등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승객 대피 경로와 소방 시설물, 화재 안전 대책을 등을 점검했습니다.
공사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역사와 차량 기지 등 도시철도 전반에 대한 분야별 특별 점검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대구교통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