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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 81명, 초교 1곳 전교생 자가격리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무더기 확진돼 전교생이 자가 격리됐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대구는 81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수성구의 한 체육시설과 관련해 19명 나와 누적 32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24명이 인근 초등학교 학생으로 전교생 400여 명 모두 자가격리하고 12월 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되고 전교생이 자가 격리된 건 처음입니다.

이 밖에 북구의 2개 고등학교 학생 5명이 모임을 가진 뒤 확진되는 등

13개 학교 학생 32명이 확진 판정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요양병원과 시설 확산이 주춤한 사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소아·청소년 감염이 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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