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 상주소방서
10월 16일 저녁 8시 55분쯤 경북 상주시 신봉동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4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돈사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돼지 58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