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이 대구 도심 곳곳에서 '힐링 버스킹'을 엽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동성로와, 두류공원,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킹에는 청년과 기성 예술가로 구성된 109개 팀이 참가하고, 트럭을 타고 8개 구·군을 다니는 '이동형 버스킹'도 합니다.
버스킹 일정 등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지역 예술가들이 대구 도심 곳곳에서 '힐링 버스킹'을 엽니다.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까지 동성로와, 두류공원, 서문시장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와 공원 등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버스킹에는 청년과 기성 예술가로 구성된 109개 팀이 참가하고, 트럭을 타고 8개 구·군을 다니는 '이동형 버스킹'도 합니다.
버스킹 일정 등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