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문경시 농암면의 한 주택에서 지붕을 고치던 70대 남성이 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