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스포츠대구MBC NEWSTODAY

K리그2 대상, 김천상무.. 감독상과 BEST11 2명 배출

프로축구 김천상무가 어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상 시상식에서 모두 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리그 우승팀인 김천은 1위를 지켜내며 팀의 승격을 이끈 김태완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고, 베스트 11에 골키퍼 구성윤과 수비수 정승현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베스트 11에 선정된 정승현은 MVP 후보로도 기대를 모았지만, 부산 안병준에게 아쉽게 수상의 영광을 내줘야 했습니다.

석원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