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오후 3시 30분쯤 대구 북구에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70대 여성이 몰던 SUV 차량이 주차된 차량 넉 대와 음료 배달용 전동차 1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음료 판매 직원인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