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낮 12시 10분쯤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산불의 확산세가 커지자 산림 당국이 오후 1시 50분에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줄기 900m 중 200m가 꺼졌고, 산불영향 구역은 5.1ha로 추정됩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풍속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3월 21일 낮 12시 10분쯤 안동시 도산면 의일리 산불의 확산세가 커지자 산림 당국이 오후 1시 50분에 산불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 진화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입니다.
현재까지 불줄기 900m 중 200m가 꺼졌고, 산불영향 구역은 5.1ha로 추정됩니다.
산불 현장에는 순간풍속 초속 6m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