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은 8월 매주 수요일마다 전시를 관람한 뒤 생기는 여러 생각과 질문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회화 아닌'에 참여한 작가 김신일, 김해민, 오정향, 조습, 유현미 작가와 함께 출품작, 작품세계 변화 과정 등을 이야기하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하는 체험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하며, 입장료가 있습니다.
대구미술관은 8월 매주 수요일마다 전시를 관람한 뒤 생기는 여러 생각과 질문을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시 '회화 아닌'에 참여한 작가 김신일, 김해민, 오정향, 조습, 유현미 작가와 함께 출품작, 작품세계 변화 과정 등을 이야기하고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 하는 체험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아 진행하며, 입장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