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NFT, 즉 대체불가능토큰기술을 활용한 안경디자인 거래 플랫폼 구축에 나섰습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K-아이웨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사업'이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앞으로 3년간 총 50억 원의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안경 디자인을 디지털상에서 가상 제작하고 NFT 기술을 활용해 거래하고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플랫폼 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업체들에 안경 디자인을 제공하고 제품 이력 관리와 위변조 방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