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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10.56% 올라


국토교통부 공시 표준지 공시지가에 따르면 대구는 만 3천여 필지의 공시지가가 일 년 전보다 평균 10.56% 올랐습니다.

수성구가 연호지구 개발과 만촌동, 범어동 개발 가능성 등으로 12.33%로 올라 가장 높았고 남구가 재개발·재건축이 늘면서 11.04%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필지로는 동성로 법무사회관이 제곱미터당 4,2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가창면 정대리 산129번지는 제곱미터당 395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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