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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흥얼흥얼
트로트 신인 김선준 <내 인생은 정류장, 흥얼흥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곡
흥이 넘치는 곡 ‘흥얼흥얼’을 발표하며 데뷔한 김선준은 평소 대화할 때는 중저음으로 말하지만 노래할 때는 테너에 가까운 고음으로 부릅니다. 작곡가 빛고운이 작사 작곡한 ‘흥얼흥얼’은 약간 빠른 4분의 4박자 댄스 트로트로 김선준은 고음으로 속사포처럼 신바람 나게 ‘흥얼흥얼’ 부릅니다. 듣는 이가 저절로 따라 부르게 만들 정도로 흥이 넘치며 누구라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TV
MBC 가요베스트에서 가수 김선준을 만나보기를 기대합니다. 오늘도 흥얼흥얼 노래하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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