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다시보기
[신농사직설 시즌2] 제1회 영천 마늘 1부
지난해 이어 올해는 세 이장들이 경북 영천과 경산, 청도의 농사 고수를 만나
그들의 농사 노하우를 전수받는다고 하는데요,
마늘 생산면적 전국 2위, 경북 1위를 자랑하는 경북 영천이 첫 번째 방문지입니다.
알이 굵고 저장성이 좋아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는 영천 마늘,
특히 고기와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지요~
그래서 제작진이 이장들에게 마늘 100kg을 수확하면 한우 갈비살을 쏜다는 임무를 주었는데요,
과연 그들의 도전은 성공했을지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