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메디컬 '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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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회 [국가 5대암 검진] '핑크빛 희망을 꿈꾸다.' <유방암 치유의 길>


 건강뿐 아니라 여성성까지 잃을 수 있어,

여성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암 중 하나인 '유방암'.


 이런 유방암은 '서양의 암'이라는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최근 한국여성, 동양계 여성의 발병률이 늘고 있다.


         유방암의 발병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1.5배.

출산 경험이 없는 경우 1.4배.

초경이 빠르거나 폐경이 늦은 경우 1.5배의 더 높아진다고 한다.

그만큼 유방암의 발병은 유전성과도 관련이 있는 것은 물론,

서구화된 식단, 스트레스에 노출된 환경 등이 유방암의 발병률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발병률만 높아진 것이 아니다.

최근 20년간 유방암의 5년 생존율이 20%나 높아졌다.

그만큼 유방암의 치료 뿐 아니라 유방 보존의 문제까지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뿐 아니라

치료 후의 삶까지 돌봐주시는 분.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유방갑상선외과 박호용 교수님을 모시고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유방암센터 유방갑상선외과 박호용 교수

대표전화(유방 갑상선외과): 053)200-3121~2

주소: 대구광역시 북구 호국로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