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뜨거운 태양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 피부.

 여름의 끝, 가을의 초입을 바라보고 있는 지금.

거울에 비춰진 내 피부는 기미, 주근깨 뿐 아니라

울긋불긋 일광 화상의 흔적까지!

아직도 내 피부는 여름을 기억하고 있다.

 여름철 뜨거운 태양과 끝없이 흐르는 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이런 질환들은 어떻게 치료하면 좋은지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준수 교수님과 함께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피부과 박준수 교수

대표전화(피부과): 053)650-4161

주소: 대구광역시 남구 두류공원로17길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