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11/25] 376회 마음의 민낯을 드러내다 제3부 <내 아이의 언어발달>
'엄마' '아빠'
아이의 작은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
많은 초보 부모들은
"이제 내가 정말 부모가 되었구나" 라고 느낀다.
옹알이를 시작으로
짧은 단어들
그리고 문장으로 말하기까지
아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은 말들을 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우리 아이의 언어가 늘지 않고
자신의 이름에도 반응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주의 깊게
아이의 언어발달 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오늘의 주치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님 모시고
'내 아이의 언어발달'에 대해 들어봅니다
<병원 연락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정운선 교수님
주소: 대구 북구 호국로 807
대표전화: 053) 200-2114, 1566-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