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정보
[10/11] 653회 골프 손상 1편 '손 쓸 수 없는 통증'
주제: 골프 손상 1편 '손 쓸 수 없는 통증'
국내 골프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골프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골프 인구가 늘고 대중화 된 만큼
각종 신체 손상에도 주의해야한다.
골프는 손과 손목의 움직임에 따라
샷이 결정될 만큼 민감한 운동!
굿샷을 날리고 싶은 마음에 너무 과욕을 부리면
‘손쓸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
2편에 걸쳐 마련한 골프 손상 제 1편!
w병원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천호준 원장과 함께
테니스 엘보, 골퍼 엘보로 알려져 있는 팔꿈치 통증과
스윙 기전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손과 손목 손상에 대해 알아본다.
<출연 정보>
출연자: w병원 수부외과 세부전문의 김영우 원장, 천호준 원장
주소: 대구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3 <w병원>
대표전화 : 053) 550-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