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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248회 깨어나는 청춘, 변화를 기록하다 l 장 프랑수아 부샤르 초대전
화려한 색감이 떠오르는 곳,
바로 남아메리카에 있는 ‘쿠바’입니다.
그 누구도 비추지 않았던
쿠바의 중심,
수도 ‘아바나’의 청춘을 담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낡은 공간 속에서 빛나던
그들의 삶과 터전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장 프랑수아 부샤르 사진전
더 뉴 큐바인
• 기간 : ~ 7월 17일(목)
• 장소 : 아트스페이스 루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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