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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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 103회 0716_ 2022년 여름, 줄서는 작품

추리 수사극과 미스터리 서스펜스가 만났다.
연극 쉬어매드니스와 연극 최후의 남자!
전혀 분위기 다른 두 작품으로 잊어보는 여름열기!
재미있으면서 서늘한 작품?
스산하면서 서늘한 작품?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