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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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요]124회 1224_ 별책부록 THE PEN

밑그림과 필기도구로 전부일 줄 알았던 연필과 펜!
색깔의 깊이, 선의 강약
모든 것에서 새로운 드로잉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마치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 듯
마치 크리스마스의 악몽 속인 듯
신비로운 분위기의 드로잉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